열심히 사시는 오더님의 영향을 받아 열심히 과제하고 있읍니다. 진짜 수업내용 1도 모르겠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시고 꿈을 이루고 난 후에도 노력하시는 오더님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더님 전에 오청님이 격려글?응원글? 쓰니깐 오더님을 움직이게 한다고 하셨자나여 오더님두 그래요 저를 과제하게 만듭니다. 낄낄 자퇴허고싶지만 이 악물고 하겠읍니다. 그럼 전 이만 과제하러.. 오더님과 팀이 발전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여 저도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