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인가 오랜만에 스타듀밸리를 했습니다 오늘 딱 1년째가 끝나서
샘의 아버지 켄트가 돌아왔습니다 후후후후 잘생긴 켄트 훈훈훈훈남이더라고요
요즘도 훈남이라는 말을 쓰나,,,? 모르겠고 여튼 오늘도 재밌게 스듀를 즐겼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그림일기는 켄트입니다
조금 귀염뽀짝하게 그리긴 했는데 원래 저런 캐릭터는 아니구요 그냥 ㅎㅎ 재미삼아 호호호
아 오늘의 박제 채팅과 플레이 박제(?)
이것은 박물관 기증용 인형인데 왠지 모르게 샘을 닮아서,, 박제해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나처럼 샘을 사랑하는 마음에 샘 인형을 만들어 사랑하게 주술을 걸려고 했던 거 아니었을까...?
이것은,,, 비밀쪽지에서 알려준대로 계절 마지막날에 정오에 놀이터 뒷편 숲풀을 만지다가 찾아낸 것입니다
귀엽죠 ㅎㅎㅎ 저처럼
데이트 날 잡자고 꼬시는 샘
예쁘다고 말하는게 저렇게 귀엽게 말해야하는 건가,,,
부끄러워하는 샘이 너무 귀여워서 박제했습니다,,, 아놔 진짜 귀엽다!!!!
완전 꼬시기 달인 셰인,,, 진짜 제 마음을 붙잡고 흔든다니까요;;;;
진짜 도라버리겠다,,, 심장아 나대지마
제 그림일기를 보시고 하신 말씀인데 넘모 웃겨서 박제해버림~~~
오늘은 여기까지~~~~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