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역재를 했습니다 저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검찰청 지하실 사건이 아닌
경찰청 관리실에서 동시에 일어난 똑같은 사람의 살해현장에 대해 재판을 했습니다
결국 관리실에 있던 사람은 피해자인 타다시키가 아닌 (타다시키가 맞나,,?) 머시기 그 카우보이
외치고 다니는 경찰분이 변장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검찰청 지하실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범인은 토모에가 아닌가로 밝혀질 뻔 했는데
새로운 사건!!! SL 9호 사건을 언급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그림일기는 순경인가 경찰인가 뭐시기 그 하라바이 순경을 보고 그린 온도씨입니다
오늘은 박제채팅이 있어요~~~ 오랜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등장한 살 얘기에 웃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이가 되어버렸다,,,
온천도재라고 인정받았다 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넘나리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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