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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일상] 갑자기 스토리가 해보고 싶어 해본 최소파밍 수렵

히오마메
2019-05-30 03:20:37 174 1 0

[개요]

스토리는 다시 해보고 싶은데 망할 컷신을 다시 보기 끔찍해서 한번 시도해본 뻘짓입니다.

요즘 안선생은 매운맛이 좀 덜해졌고 여전히 리오레이아 아종, 넬기가 스토리 수문장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파밍을 최소화한 장비로 이들을 얼마큼 잡을 수 있을까? 싶어서 직접 해봤습니다.

의외로 격대나 챌린지 만큼 재미가 쏠쏠해서 놀랐네요; 무기는 제가 좋아하는 건랜스로 플레이했습니다.


상위 리오레이아 아종 10:10 / 아이루X 체력복장O 하위장비O(무기는 상위 소재 필요)

볼보버스터1 확산형 2레벨 / 순풍의 호석

보로스헬름 / 기에나메일 / 우르무암 / 하이메탈코일 / 자냐프그리브


소감 : 콕펑은 볼보 쪽 라인이 바젤로 갈아타기에 파밍 난이도도 낮고 확산2렙이 일찍 뜨더라고요.

포술2, 증탄1만 챙기면 상위 몹들은 다 잘잡을 것 같습니다. 비룡은 다리가 약점이니 다리만 공략해도 클리어됐습니다.


네르기간테 10:09 / 아이루X 체력복장O 상위장비O

바젤버스터1 확산형 3레벨 / 철벽의 호석

파피메르테스타B / 기에나메일B / 우르무암A / 하이메탈코일B / 자냐프그리브B


소감 : 회성4를 띄웠지만 대부분 스텝을 통한 거리조절로 위험한 상황을 벗어났습니다.

넬기는 템포가 빨라서 거리를 빠르게 좁혀오는 공격은 부득이 회피하려고 회성4를 채택했습니다. 물론 대부분 실패합니다.

딜은 포술3과 증탄1로 다 했고 대부분의 공격을 가드할 땐 가성1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스킬 구성대로 플레이했습니다.

초보 분들이라면 가드 콕펑 + 가드와 회거2로 거리조절하는 플레이가 더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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