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사 알찻습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매우 당황했지만
다행히도 봉사시작할땐 눈도 그치고 날도 그렇게 춥지 않았네요
생각했던것 만큼 힘들지 않았고
무엇보다 스트리머분들하고 트수분들이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당초 2시간 계획이었던 봉사도 1시간만에 끝나고
고깃집에서 다들 맛있게 드시고 이렇게 헤어졋네요 ^^
오킹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팟지만 자리를 잘못잡아서...
중간에서 이도저도 못하고 쭈굴쭈굴 ㅠ
*중간에 오킹님 뭐 놓고 오셔서 식사하시다 말고 왕복 20여분거리 뛰어갔다오심ㅋㅋㅋ
역시 잃어버리기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