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Broadcaster 늄바_
2022-10-04 03:01:12 140 11 0

조금 더 여러분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바니들은 걱정이 넘 많아! 정말 저는 일하는 거랑 방송이 즐거워요. 이적 관련해서 쉽게 이야기하지 않아요. 만약에 하게 된다고 해도 바니들 버린다고 생각 안 하시면 좋겠어요. 따라오는 분들은 따라오는 거고, 아니면 안 오는 거지만... 모두가 따라올 수 있게 머리 숙여 부탁드리고 간절하게 바랄 것 같아요.

아직 완전하게 정해진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적 관련해서 불안한 울 바니들은 더 이상 금지! 진짜 말했듯이 충분히 공지 글, 방송으로 알림 등등을 하고 계속해서 공지 나눌 겁니다. 저는... 콘텐츠는 하고 싶지만, 감성은 트위치가 조금 더 맞을 것 같아서.... 고민 많이 해 볼게요. 서로에게 윈윈 할 수 있는 방향으로요! 

그리고 이적 관련 걱정뿐만 아니라! 장난으로 하는 게 크겠지만! 저 정말 아직은 남자 만날 마음 없어요.... 일이랑 방송에 집중하고 싶어요. 다들 그런 것들 관련해서 걱정이랑 의심 안 하셔도 돼요. 여러분 마음이긴 하지만... 지금처럼 제 인생에서 제일 앞으로의 기반을 다져야 하고, 저한테 더 시간을 쓰고 싶은 나이라서... 연애에 시간 쓸 생각 없어요. 친구랑 노는 게 더 즐겁고, 바니들이랑 대화하는 게 너무 즐거워요. 그러니까 걱정 말기! 솔직히... 내가 바니들 뭐 남편이다~ 이러는데 남친 사귀면 양심이 없는 거잖아요. 서로한테! 

여러분한테 믿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에 거짓말 안 할게요. 스트리머 늄바는 여러분만 생각해요. 여러분한테 잘 보이고 싶습니다. 걱정 말아 주시면 좋겠어요. 무슨 아기 토끼들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는 게 보여서... 마음 놓았으면 해서 긴 글 씁니다. 믿는 건 자유! 그치만 나는 진심! 사랑해~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글쓴이가 댓글을 허용하지 않은 글입니다.
▲윗글 🐰🥕 늄바_
ㅎㅇ
10
일하는디 [9]
Broadcaster 늄바_
03-30
12
ㅎㅇ [31]
Broadcaster 늄바_
03-28
13
. [1]
방랑방랑
03-15
20
😭
Broadcaster 늄바_
03-13
28
03-13
10
축하해 [16]
근쌤
03-10
13
02-03
10
12-12
10
10-27
13
오늘 휴방 [7]
Broadcaster 늄바_
10-24
10
히히 [6]
Broadcaster 늄바_
10-20
12
🐰🥕
Broadcaster 늄바_
10-16
»
.
Broadcaster 늄바_
10-04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