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나름 잘 잤어도 한 다여섯시쯤에 픽 잠들어서 눈뜨면 새벽이야... 어제 그랬다가 미팅 하나 조졌어 ㅠ
한게 없는거같은데 왜 항상 피곤하까....
일요일 방종후 월화수에 한것들: 칼바 13판, 롤체 4판(4446 해서 다시 0점 회귀)
랑 미팅몇개, 기본적인 업무들.
뭐 끝낸것도 없음 ㅠ 근데 시간만 훅훅감 도라버리겠다 건 막 쌓여있으니까 스트레스만 받음
요즘 넘 힘드니까 사주까지 봤는데 사주는 택일해서 태어난수준으로 좋다고 올해내년 정신적으로는 힘들 수 있어도 하는일들은 큰 어려움 없이 잘 되고 한다니까 어케든 버텨야지
사주선생님이 멘탈 예민하다고 힘들면 병원가서 약 처방받고 버티래 현대의학이 최고라구
약간 스트레스 역치 넘기면 다 놔버리고 잠수타는 매우 안좋은 성격이라 인지하고있는거긴 한데 딱 집어주셔서 걍 더 조심해야겟다 싶엇음 일은 다 끝내야하니까
본인 뭐 혈액형 mbti이런거 전혀 신경 안쓰는쪽인데 힘드니까 사주까지 보게되네요.... 근데 명리학은 통계가 맞긴 한가봐 요즘 일하는거때문에 친구 사주(허락받음)로 일적인 궁합 봤는데 아무정보 안주고 사주정보만 줬는데 다 맞추더라 ㅋㅋ 외모적인것도 딱딱 맞는거 보고 소름돋았어. 암튼 다 잘될거라고 하니 열심히 해야지 ㅠ
짤은 그제 미팅가서먹은 맹고크림새우~
술마시구찍어서 사진상태가 좋진 못한데 마시쪙... 간만에 고량주도 마셔서 조아따
정신차리니까 방송도 3일넘게 못와서 오늘은 오려구했는데 글쓰면서 눈 반쯤 감기는중이라... 미팅까지 하고오면 상태 더 메롱할거같아서 오늘까진 패스하는걸루
암튼 내일은 오겟습니다. 보구싶긴 한데 체력이 안따라주네요 8ㅅ8
내일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