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미님 일이 많아서 일을 그만둿더니 다른일이 더 많아져서 일이 더 많아진 기이한 상황...
지금 하는일이 새로 시작하는 일이라 아는것도 없는데 기한은 짧고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받은것도 잇고 ㅠ
6월 내내 일과:
일함-> 회의 -> 롤체(방송) -> 늦게잠 -> 자료준비해야해서 한 네다섯시간후 기상
이거 일주일 좀 넘게 반복하다보니까 어제 피곤한거 터져서 열몇시간 자다가 회의 또 못하고 ㅋㅋ
암튼 감당이 안되어서 오늘까지만 쉬어갑니다...
오늘 간만에 체중계 재봤는데 6월 이후로 4키로가 빠졋더라 이건 개이득일지도?
근데 오늘은 입터져서 좀 많이먹음
짤은 사일전에 물줬더니 다시 살아난 우리 호달이. 잎은 몇개 떨어지긴 했지만....
호야 라는 잘 안죽고 키우기 쉽다 그래서 고른 종인데 진짜 착실하게 살아있어줘서 기특하고 또 신기함
뭐 별거 없는 방송과 트게더에 매일 잊지 않고 들려주시는 여러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3
요즘 은둔형외톨이 생활중인데 님들이라도 나랑 놀아줘서 그래도 좀 사람답게 사는듯
암튼 내일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