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함만 바라보니
익숙함은 보이질
않아 가는 것은 내 탓이라
천고의 순간에
고독하게 부서진
우아함은 내 탓이라
텅 빈 향수병에
명하노니
차라리 구즌 비나 되어라
- 자작시, 왜구루냥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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