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꼬마가 가족들이랑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는데 물에 빠지게됬다고해요 그런데 그 순간 기분은 굉장히 빛나고 물밖모습이 이뻐보였고 등에는 물풀이 흔들거리면서 있었대요 이대로 죽나했는데 막내삼촌이 자기를 구하러 수영하러 왔다가 숨이 찬모슴으로 수면으로 올라갔대요. 그후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차리니깐 병원이었대요. 그리고 세월이 지나서 명절에 시골집 모여서 자는데 삼촌이 비명을 지르면서 깨더래요 왜그런지 물어보니깐 자기 구할때 밑에 여자아이시체가 있었는데 그거보고 놀라서 다시올라갔다가 살리기는 해야하니깐 다시 물속으로 들어온거래요. 나중에 확인해 보니깐 진짜 여자아이시체였다고해요. 삼촌은 그기억이 계속나서 악몽에 시달렸던거고요. 그렇다면 등에 닿았던 물풀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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