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ificate 님이
룰렛 0.1%인 치킨 선물에 당첨되셨으나 공포게임으로 바꿔달라 하셔서 바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됩니다. 솔직히 왜 바꿨지 싶음.
그리고서 바로 스팀으로 '그림자 복도' 소매넣기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게임은
공포게임 '그림자 복도' (Shadow Corridor) 합니다.
켠왕 아님.
평소에 공포게임은 아예 보지도 않고, 유튜브 핫클립 같은 곳에서도 공포게임은 스킵해서 전혀 모르는 채로 시작합니다.
공포 피지컬 게임이라고 하니 피지컬이 제발 살아있길 바랍시다.
무서운 것을 보기 싫으신 분들은 오늘은 방송 보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다시보기 못할 것 같음
제발 누가 날 납치해서 다른 게임을 그 전에 하게 해주면 좋을 것 같고, 오늘 적당히 하다가 힐링게임 Slime Rancher 슬라임 랜쳐 가져올 예정입니다. 근데 보통 공포게임 하면 걍 진이 쭉 빠져서 저거 하고 바로 종료할지도 몰라요 ㅠㅠ
오늘은 평소(10시~10시반)보다 조금 일찍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