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아주머니가 꽃 주셔서 어무니께서 저렇게 해주셨습니다..칙칙한 제 방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서 좋네요 허허
벌써 봄이 되서 아파트 단지 화단에는 이런 이쁜 꽃들도 많이 피고 마스크를 뚫고 꽃향기는 들어오고 날씨는 따뜻하니 진짜 봄이라는게 체감이 되네요
근데 왜 제목이 넨글이냐고요? 아차차..착각해버렸네요~귀찮으니 수정은 하지않겠습니다ㅇㅇ..
근데..어차피 넨글님이나 꽃이나 비슷한 거 같은데..상관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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