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글님 초콜릿 너무 감사하고 초콜릿 만드신다고 너무 고생하셨고 손편지 잘 읽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일하고 있는데 카톡이 와서 봤더니...
???!!!!!!띠용? 갑자기 초 하이텐션 됨. 이때부터 일이고 나발이고 머릿속에 안 들어 왔음..
퇴근하고 집으로 가자마자 택배 확인함.
아이고...이렇게 누추한 곳에 귀한분이.... 일단 큰절 받으세요.
최종적으로 박스를 벗기니까....
???? 택배사 네 이놈!!!!!! 당황당황...
그래도 안 깨진것에 위안을 느끼며 1개 먹었는데.... 꾸르맛!
만드신다고 너무 고생하셨고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편지 읽어봤는데 감동이었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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