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1번째 곡도 계속 보류
당분간은 나올 기미조차 안보인다
여러모로 이차페가 개쩔었다는 회상
현재까지도 오케스트라 편곡 빵빵하게 내면서 뽕 잘 채워주는 작곡가 분이라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나비를 테마로 한 곡이라 이차페 1일차에 밀리와 같이 부르기도 했는데 준고의 노림수는 건재하지요
4271번째 곡도 계속 보류
당분간은 나올 기미조차 안보인다
여러모로 이차페가 개쩔었다는 회상
현재까지도 오케스트라 편곡 빵빵하게 내면서 뽕 잘 채워주는 작곡가 분이라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나비를 테마로 한 곡이라 이차페 1일차에 밀리와 같이 부르기도 했는데 준고의 노림수는 건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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