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Flexair입니다. 일단 붕탁에 면역이 없으시거나 공공장소에선 보기 약?간 그렇긴 한 작품이기에…
유튭을 돌아다니다 flexair 5편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서 존버중인데 1년에 1편씩 올라온다는 슬픈 사실이…
개인적으론 5편부터 확 재미가 붙었는데
이제는 나름 오래된 붕탁, 우간다 너클즈 등등 밈들을 어떻게 버무려서 러시아 및 주변 국가들의 정치에 대한 약간의 풍자, 오묘하게 있는 듯 없는 듯한 스토리, 그리고 패러디가 Fuck♂Fuck♂하게 들어 있어 특히 5편은 심심할 때마다 여러번 돌려보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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