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덕질하면서 플레이한 씹딱 모바일 겜:
밀리시타 / 말딸 / 블루아카 / 프로세카(일섭)
이중에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게 그나마 말딸이랑 밀리시타 정도인데
블루아카는 남아있는 돌로 가끔씩 가챠만 하고
프로세카는 진짜 리듬겜으로만 하는 중
블루아카랑 프로세카는 단순 덕질만 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음
가챠랑 총력전, 이벤트에 대한 집착이 없어지니 마음이 홀가분함
여러분들도 씹딱겜은 느긋하게 즐기면서 하시는 게 어떨까요?
우리 애들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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