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개인적으로 무조건 반대합니다.
물론 성소수자들또한 사람이기에 존중받아야 되는건 마땅하지만 아이들도 볼 수있는 예능이란 장르에서 이런걸 방영한다는건 좀 많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만약 성소수자라면 크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텐데 이런걸 어릴때 부터 노출시켜서 아이들의 성 정체성에 괜한 혼돈을 주는건 부모입장에선 정말 가슴이 찢어질 것 같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예능을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최소 19세정도는 걸어서 아이들은 보지말았으면 합니다.
논란으로 다시들고 왔어요
추가) 제가 생각보다 좀 너무크게 걱정한것 같네요.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솔직히 요즘예능이란게 너무 선넘는것도 많아서 걱정된게 더 큰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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