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일 끝나고 정신없이 방문한 코엑스
긴 줄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들어간 c홀은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로 가득
코스어들 반 일반분들 반 인 곳에서 발견한 젠크리에이티브 간판
나리님 포함 해서 맴버분들이 쉬고 계시기에 방해 하지 말자 하고 다른곳으로 구경하러~~
한바퀴 돌고 나서 다시 장소에 오니 아까는 제 눈에 안띄었던 굿즈들이 있어 구매 욕구가 가득!
포토카드 포스터 손소독제 등 굿즈가 있었고 기다리다 구매한건 나리님 화보!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보 구입후 나리님에게 싸인을 받고 뒤에 긴 줄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한발 물러서서 다시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곳 저곳 돌다가 아르케랜드쪽에서 이벤트를 한다하여 줄 서있다가 다시한번 싸인을 받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그후 드디어 맴버분들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시간이 왔는데... 어머어머!!
(나리님 너무 이쁜데 카메라와 제손이 나리님 이쁘게 못 담아서 죄송합니다ㅜ.ㅜ)
맴버들도 이쁘고 나리님도 이쁘고 어머어머!!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게 몰려 많이는 사진 못찍었지만
포토타임이 끝나갈 쯤 마음은 조금 더 있고 싶었는데 야간 업무를 보고(밤새고 온거라) 몸이 따라주질 않더군요
아쉽지만 몸이 마음을 이겨버려 C홀을 뒤로한체 집으로 귀가 하였답니다.
귀가 하자마자 골아떨어져서 이제야 후기 올리는건 안 비밀...
아무튼!!
4일간의 서울 팝콘 일정 고생하셨습니다(전 일요일에만 참석했지만..)
사람도 많고 정신도 없고 했지만 항상 웃고 계셔서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