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에 행사인줄알고 퇴근하고 부랴부랴 가려했는데
택배가 와서 집에 들려서 화보를 주섬주섬 챙겨 갔습니다.
체육관에 13시에 도착하고보니 아직 포토타임 행사시작을 안했더라구요.
편의점에서 아이스커피 1L랑 얼음컵을 사서 배고픔을 아이스커피로 달래며 기다리는중
갈매기 한분이 계신걸 알고는 같이 담소를 나누며 기다렸습니다.
행사 사진을좀찍고 제브님도 만나뵙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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