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 제가 무식하게 12시 후반부터 계속 땡볕에서 기다린게 잘못이긴하지만 다들 나리님을 잘 보고 가셨나보네요
아 어제 체력 다 떨어진 상태에서 대회보다가 중간에 공황까지 와서 죽을뻔했네요 ㅠㅠ 나리님 뵐때 공황 안온게 다행입니다.(지금도 갑자기 원인불명으로 불안해져서 손발,얼굴 저려요... 미쳐버리겠네요 ㅋㅋㅋ ㅠ)
물 잠깐 실리콘 도포하는 작업만했는데도 엄청 땀이 많이 나고 더운데ㅋㅋㅋㅋㅋ
진짜 어제 이후로 나리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어제 제가 무식하게 12시 후반부터 계속 땡볕에서 기다린게 잘못이긴하지만 다들 나리님을 잘 보고 가셨나보네요
아 어제 체력 다 떨어진 상태에서 대회보다가 중간에 공황까지 와서 죽을뻔했네요 ㅠㅠ 나리님 뵐때 공황 안온게 다행입니다.(지금도 갑자기 원인불명으로 불안해져서 손발,얼굴 저려요... 미쳐버리겠네요 ㅋㅋㅋ ㅠ)
물 잠깐 실리콘 도포하는 작업만했는데도 엄청 땀이 많이 나고 더운데ㅋㅋㅋㅋㅋ
진짜 어제 이후로 나리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