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보드를 갔다
너무 쉬웠다
그냥 뭐 하니깐 가던데?
음~그랬다
비추를 자꾸 달아서 비추를 금지해야할까?
그게 고민이다
배가 너무 고파서
왕교자 비비고를 먹을 예정이다
아! 미션으로
결혼권을 획득했다
나는 이제 카페 사모님이다
인생에 걱정이 하나 사라졌다
엄마...이제....나...가요......
그 1판의 미션이
캡콤님과 스토커님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나나양이 예비 품절녀가 되었다
그리고 50달러는 잃었다.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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