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 뱅송 쉰지 어언 2틀째
출근해서 항상 9시 전에 채팅창 기다리는것도 없고
그저 나나양 다시보기만 뒤적거리다
퇴근..
이 공허한 마음을,
나나양 챗창에 !돼지를 쳐보며 달래본다.
!돼지
나...나........양
얼른 돌아와라 크흠
나나양 뱅송 쉰지 어언 2틀째
출근해서 항상 9시 전에 채팅창 기다리는것도 없고
그저 나나양 다시보기만 뒤적거리다
퇴근..
이 공허한 마음을,
나나양 챗창에 !돼지를 쳐보며 달래본다.
!돼지
나...나........양
얼른 돌아와라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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