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좀 정신적으로 좀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여.그래도 날달이 방송 보면서 어느정도 버티곤 있는데 그래도 힘드네요. 어머니께서 저를 왜 낳았을까 후회 하는듯한 모습도 보이고 부모님이 일부로 저 들으라는듯이 들으면 기분 나쁠정도로 심하게 뒷담화 하는 것도 들어 봤고 밖에서도 누가 웃는걸 보면 저를 비웃는거 같고 조금은 심한 폭행도 당해봤고 내몸이 내몸같지 않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양. 유일하게 기댈수있는 사람이 날달이랑 트수들 밖에 없네여. 곧 괜찮아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