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갑자기 점심먹재서
만나서 육개장 머금
갑자기 내가 얼마전 먹고싶다했던
흑임자 인절미가 생각남
갑자기 압구정 공주떡집가서 떡 삼
서울 온김에 장블랑제리감
줄 개길어서 걍 안사구 집옴
빵순이 떡순이 모녀의 하루
너무 차 오래타서 피곤함
이제 잠들 예정
그럼 긋 밤
오늘 엄마가 갑자기 점심먹재서
만나서 육개장 머금
갑자기 내가 얼마전 먹고싶다했던
흑임자 인절미가 생각남
갑자기 압구정 공주떡집가서 떡 삼
서울 온김에 장블랑제리감
줄 개길어서 걍 안사구 집옴
빵순이 떡순이 모녀의 하루
너무 차 오래타서 피곤함
이제 잠들 예정
그럼 긋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