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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즤 2.2 휴뱅

Broadcaster 나츄5
2019-02-02 18:24:01 200 3 1


오늘 엄마가 갑자기 점심먹재서

만나서 육개장 머금


갑자기 내가 얼마전 먹고싶다했던

흑임자 인절미가 생각남


갑자기 압구정 공주떡집가서 떡 삼

서울 온김에 장블랑제리감


줄 개길어서 걍 안사구 집옴


빵순이 떡순이 모녀의 하루

너무 차 오래타서 피곤함

이제 잠들 예정


그럼 긋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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