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츄5 0

1. 키 - 193 cm

2. 몸무게 - 90 kg 중반

3. 체형 - 사진 참조

[ 2019년 1월 20일 오후 1시 경에 찍은 사진 ]

[ 롱코트 맞습니다 ( 코트 길이 약 120 cm ) ]

4. 취미 - 작사 / 작곡 / 개사 / 녹음 / 믹싱 / 그림 / 소설 작성 / 시 작성 / 다양한 세계관 작성 / 요리 / 게임 등등 ( 후반 생략 )

[ 작곡 - 작업물 사진 ]

[ 세계관 - 인물 설정 ]

[ 개사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

[ 요리 - 가래떡을 곁들인 돼지고기 간장 볶음 ]

[ 요리 - 양파와 같이 볶은 간장 반, 양념 반 치킨 ]

5. 과거 경험

5 - 1. 중 고등학교 농구 선수출신 [ 자랑거리 + 1 ]

5 - 2.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2달간의 템플스테이 [ 부처맨탈 + 7 ]

5 - 3. 입시미술, 실용음악 공부 [ 예술 스텟 + 5 ]

5 - 4. 코스어 지인의 소품 제작 여러번 [ 제작 스텟 + 10 ]

5 - 5. 일본어 독학 후 대학 일본어과로 입학 [ 일본어 스텟 + 25 / 영어 스텟 - 50 ]

5 - 6. 중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먹을 음식을 요리해먹음 [ 요리 스텟 + 15 ]

5 - 7. 연애경험 2회 [ 중학교 시절 1000일 가까이 한번 / 고등학교 시절 100일 가까이 한번 ]

6. 지원동기 [ 사랑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

6 - 1. 지원동기 - 연애하고싶어요...ㅠㅠ

6 - 2. 지원동기 - 이쁘세요..ㅠㅠ

7. 진짜 지원동기

이별을 하고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마음 한켠이 서늘해 지는 느낌을 들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못 느껴본지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애써 무시해봤지만, 서늘한것을 넘어서 점점 추워졌습니다.

마음이 얼어가고, 감정이 굳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하루하루를 지새우고 있을때 나츄님을 보았습니다.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목소리, 보는것만으로 웃음짓게 하는 행동, 채팅 치는것이 지루하지가 않은 얘기들까지...

아아, 제가 느꼈던 서늘함은 외로움이였습니다.

나츄님의 방송을 보면서 이 서늘함은 어느샌가 따뜻함과 평온함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나츄님이라면, 제 마음속 한 켠을 가득 채워 줄 수 있을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조심스럽게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8. 마지막 한마디

사...ㅅ...사ㄹ...살려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