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여행 ( 스카이다이빙이 큰 목적)
날짜: 2019.01.12 ~ 2019.01.14
스위스 스러운 풍경인거 같아서 찍어봄
스위스 냥이!!
지금봐도 심장을 떄리는듯한 극한의 졸긔
그린델발트 날씨 좋아졌을 때 풍경
자연 경관에 압도된다는 말을 스위스 특히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가서 느끼게됨 o0o
피르스트 꼭대기는 아니고 중간정도 되는지점? 진짜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스노우 보드를 타리라!
눈썰매, 스키 같은것은 겨울 엑티비티고 여름은 여름대로 또 다른 엑티비티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피르스트
사진 스팟에서 한장 ㅋ
스위스 인터라켄 사진 한장
인터라켄은 여행의 하이라이트 '스카이 다이빙' 하기 위해서!!!
스카이 다이빙뿐 아니라 다양한 엑티비티가 진짜 많음
눈나가 옷 입혀주는거 도와줌
안그래도 못생긴 얼굴 더 못생겨지고, 구겨져서 모자이크처리 얼굴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자연을 보십시오!
오옠 낙하산 타고 마무리 톽!
안전하고 재밋게 놀아준 강사님이랑도 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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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점]
-스위스에서의 여행은 자연에 집중하게 됬어요 이쁘고 장관인데가 너무 많아서 안보면 손해
-엑티비티도 많아서 겨울, 여름 상관없이 좋고 치안도 밤에 돌아다녀도 될정도로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
-오랜지가 싸고 맛이 엄청 좋았음(세상에 존맛)
[안좋았던점]
-물가가 너무 쌔서 해먹어도 비쌈
[안좋았던 추억]
기차 티켓사서 이메일로 받았었는데 티켓 2개중 하나만 와서 기차안에서 역무원들 돌아다닐때 하나 없는거 걸려서
결제함 그리고 회사에 전화해서 영어되는사람 찾아서 티켓 안왔다고 다시보내달라고 하고 환불 영수증 끊고 이것저것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걸쳐서 환불 받음...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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