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 힘들다 일하러가는 길도 추워서 걸을때마다 귀가아프다 그리고 허리도 많이 안좋아지는거같다 저번엔 허리가 심하게 나가서 일주일동안 잘 움직이지도 못했다 지금은 괜찮다 나는 올해 4월달에 공부를 시작하려한다 그래서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한다 이왕 사는거 좋은걸로 사서 오래쓰는게 나을거같아서 삼성전자는 거르기로했다 이젠 슬슬 다시 열심히 애를 쓸 시간인거같다 그래픽에서 그다지 많이 벗어나지는 않은 새로운 공부지만 남들을 이길정도로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싶다 요즘 취업현황이 많이 춥다 경기도안좋고 해서 별로 안뽑는거같다 그래서 남들보다 몇배는 더 노력해야한다 할수있을지..모르겠다 근데 가만히 있는거보단 나을거같다 개인적으로는 30살 되기전에는 안정적인 자리에 앉아있으면 좋을거같은데 너무 큰 꿈인가 싶기도하면서 할수있겠다 라는 생각도 동시에 든다. 요즘 너무 무기력하게 살고있는거같다 뭘 해도 노잼이고 신경을 계속써서 머리는 맨날 아프고 괜히 주변 눈치보이고.. 요번 설날때 사촌형 누나들이 다 잘된거보니까 너무 조바심나고 부모님한테 죄송해지고 그런다..너무 미래가 걱정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롯대캐슬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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