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오늘 날씨 대박~!!!
저번주 토요일처럼 날씨가 무무좋다(=무념무쌍처럼 좋다 라는뜻)
아이스아메리카노만 하루에 4잔을 마시고 저녁에 한잔 더 마셔서
하루에 아메리카노만 5잔을 마신다.
혹시 내 위가 빵꾸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믹스커피가 아니니까 괜찮지 아니 할까?
가만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왜 무무곤듀한테 끌리나 생각해보았다
어디선가 느껴본 캐릭터인데 상당히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였던거 같아
되뇌이고 되뇌이고 해보니 커프프린스 1호점에 나왔던 윤은혜 캐릭과 겹쳤다
커프1호점을 10번 돌려본 나로썬 무무쨩에게 끌릴수 밖에 없었던거였다
운명의 데스티니 랄까?
나 혼자 좋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