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야밤방 선생님께서 쐐기를 도시던중 컴퓨터가 꺼져 버렸어요!
컴퓨터를 다시 켜시긴 했지만..
대자연을 막지 못하여 지금 침대와 한몸이 되셨습니다...
오늘은 아쉽지만 푹쉬시고~
여러분과는 내일또 만나기로 약속~
그럼 여기 까지 토끼씨였습니다~ 찡끗 ^.~
우리 야밤방 선생님께서 쐐기를 도시던중 컴퓨터가 꺼져 버렸어요!
컴퓨터를 다시 켜시긴 했지만..
대자연을 막지 못하여 지금 침대와 한몸이 되셨습니다...
오늘은 아쉽지만 푹쉬시고~
여러분과는 내일또 만나기로 약속~
그럼 여기 까지 토끼씨였습니다~ 찡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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