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부채살, 등심, 갈비살이 뙇!!!!!
흥분된 가슴을 부여잡고 감사인사 일단 날리고 하루밤은 조용히 끌어안고 자고...
시즈닝이 되있긴 했지만
후추후추는 못참치
180도 예열된 오븐(만원짜리 오븐 개꾸르였쟈너)으로 20분 돌려주고
속은 미듐 웰던으로 잘 익었으니깐
이젠 겉면을 시어링!
가니시를 굽기엔 배가 너무 고팠던 것이에오.
서터리머님 덕분에 햄복하게 클스마스 보냈사옵니다. 감샤감샤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부채살, 등심, 갈비살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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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이 되있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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