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원 조슈아 10번째 이야기-
[새들은 숲 속을 배회하면 괴수를 찾기 시작했지만 아무고 없었습니다 생물들도, 해와 달도, 괴수도, 남은 건 그저 한마리의 새와 검은 숲이엿지요.]
조슈아- 정말이거 실화냐고.. 그여명한태 죽은
사무직이 하필 큰새클포를 떨어트린건대..
후.. 이럴시간이없지..
이봐 직원4명 아무래도 제압을 더해야될것같다.
용,지,그,빅- 아..뭐라고요? 어스름만으로도
힘든대 더제압할게 남아있다고요..?
조슈아- 그래.. 이번애도 내가지휘한대로.
따라주기 바란다. 알겟나?
용,지,그,빅- 네에에에...
조슈아- 작전은 간단하다.. 일단 무기를 속성별로나눈다. 그리고 부서로비애보면 알들이 있을꺼야. 알마다 새들의 특징이 있다.
블렉속성공격은 빨간색알을깬다. 나는 검은색알을 깨지 그빨간색알을 다깨면 붕대를감은알을
파괴해라. 그리고 눈앞애거대한 괴수가보이면
즉각적으로 복도로 빠져라 알겟나?
용,지,그,빅- 넵 알겟습니다!
조슈아- 이번거는 많이 힘들꺼야..
그러니 서로서로 잘 의지하고.
[그때 아우성 속에서 누군가 소리쳤습니다.
“저기 괴수가 잇다! 검고 어두운 숲에는 크고
무서운 괴물이 산다!”]
조슈아- 이제시작이군.. 바로내가 말한대로
작전을 시작한다! 다들움직여!
(안전팀)
조슈아- 여기있군 큰눈이.. 빨리때려잡아서.
정전상태를 없애야겟어.. 그럼..오늘배워본
검풍을 써보자.. 흐으음!!
(유스티티아가 진동하면서 앞으로검기를날린다)
조슈아- 크흡.. 역시나 몸애무리가 장난아니개
들어가는군. 그래도 큰새알은. 어느정도
뿌수
(그순간 눈앞에서 종말새가 나타난다.)
조슈아- 정말 괴물이 따로없는 모습이구만.
빨리 대피해야겟어..음..? 몸이 안움직여..
이게 설마 검풍의 통증인가? 오..젠장..
제발 몸아..움직여라! 여기서 죽으면..안돼!
(종말새가 날개를들어올린는 모션을 취한다.
그러자 날개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조슈아- 오..안돼안돼!!! 황혼은 보고가야돼!
(날개에서 구채가 땅을향애 내려처진다.)
조슈아- 후아... 정말위험햇어. 문바로앞에서.
검풍을 날리지않았으면 큰일날 뻔햇군..
(텔레포트하는 소리가 들린다.)
조슈아- 검풍은 조심하면서 써야겟군.
안그러면 몸자체가 움직이지 않으니.
(백 리 밖도 볼수았는 큰 새의 눈은 멀었고,어떤 것이라도 삼킬 수 있는 푸른 새의 입은 다물어졋고.)
조슈아- 오 마침 작은부리도 부서졋나보군.
(중앙부서)
용,지,그,빅- 빨간알을 파괴하고왔어요.
그리고 붕대감은알은 중앙본부에서 확인되었고요.
조슈아-그래? 이번제압은 너희들끼리만해라.
내가 가면 오히려 환상체한태 힐을 줄거야.
그러니 이번제압은 빅토르가 주도하고.
빅토르- 저..저한태요? 그럼.. 열심히! 하겟슴니다.
조슈아- 그래야지 내 후배답지.. 난 잠깡쉬면서 관리할 태니 내가말한거 잘숙지하고.
용,지,그,빅- 넵! 잘 기억해두겟습니다.
빅토르- 그럼 가보겟습니다.
조슈아- 제압끝내고 빨리 퇴근하자고.!
빅토르-그럼 당연하죠! 오늘야근이었는대.!
(용,지,그,빅 전부 중앙부서로 내려간다.)
조슈아- 잘해낼수 있겟지.. 근대..잠만?
클리포트 폭주를거니깐 에너지 상황이..?
(에너지 {120/240})
조슈아- 아.... 젠장! 다시야근이라니!
아니야..에너지는 다시모으면돼. 안전이 최우선이지.. 암그렇고 말고.
(늘 우주를 응시하던 머리는 고개를 떨구었고,
새들은 숲 속을 배회하면 괴수를 찾기 시작했지만 아무고 없었습니다 생물들도, 해와 달도, 괴수도, 남은 건 그저 한마리의 새와 검은 숲이엿지요.)
조슈아- 정말 끝낫군. 후우우.. 내등에 날개가
생긴거보니 정말로 끝낫군.. 그럼.. 개내들을 맞이하로 가볼까?
(빅토르가 중앙부서에서 올라온다.
그리고 빅토르 등에는 누군가가 업혀있다.)
조슈아- 어의! 이번애 잘햇다고!
빅토르- 선배님! 그것보다..이사람 누굴까요?
조슈아- 사람이라니? 사무직중 생존자는 없을탠대..? 중앙부서도 우리밖에 없고..?
빅토르- 그게;; 붕대를감은 알을깨니 이사람이 있더라고요;; 아직까지 살아있는것 같아서 대려왔어요.
조슈아- 아..그래? 왠지 이상황 비슷한걸..
빅토르- 그러개요.. 재가마치 푸른별에서 살아돌아오는듯이. 생김새도 이상하고..
(그때 뒤애업혀있는 사람이 깨어난다.)
???- 쿨럭쿨럭.. 이개 도대체 어떤상황이지?
(???의 생김새는 붕대를감고 마치 심판새가 인간화 댄듯한 모습처럼 보인다.)
빅토르- 오 일어난건가? 괜찮은 건가?
???- 당신은 누구.. 어..? 빅토르 이신가요?
빅토르- 그건 어떻해 알았대?
???- 이름표가 있잖아요 빅토르라고 써져있는대.
빅토르- 그럼.. 너의 이름은 뭐니?
정의- 재 이름은 정의에요.
빅토르- 그렇군.. 어디소속이지?
정의- 저는 한낫 사무직일 뿐이애요.
단지 살고싶어서 어느 이상한문애 들어간것
뿐이애요.. 안 짜르실거죠?
빅토르- 음 그건내가 결정할일이 아니야.
뭐 구지한다면 저기 조슈아 선배님깨 물어봐.
조슈아- 그걸왜 나한태 떠넘기는건대?
뭐.. 상관없지.. 말해봐라.
정의- 절 짜르실건가요??
조슈아- 뭐 그건 모르겟다. 관리자한태만 안걸리면돼. 뭐 구지내가 짜를수도있는 권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정의- 감사합니다! 그..근대 그나저나 그옷이참.
뭐라고해야하지? 돼개 입어보고 싶내요.
조슈아- 이 에고슈트를 말하는거니?
이건 등급이 높아야 입을수있는거고
관리직만 입을수있는건대? 한번입어볼려면
입어보라고. 뭐 불가능하겟지만.
(에고를 벗어다가 정의한태 준다.)
정의-음..딱맞는대요? 마치 재것인마냥
잘맛는것같은대. 아쉽지만 조슈아님거라니
돌려 드릴게요. 다시 벗어..응?
옷이 안벗어져요! 이거 아떻해 해야지요?
조슈아- 뭐? 입는것도 놀라운대. 벗어지지 않는다고? 도대체 이개무슨.. 이리와바
정의- 네..네!
(조슈아가 힘을써보지만 안벗어진다.)
조슈아- 이개도대채 뭔상황인지..참.
빅토르- 선배님. 설마 저분도 저처럼
환상체랑 융합된개 아닐까요? 그래서
붕대가둘러진알이 심판 새랑 비슷해보이는대
심판새 와 융합된건 아닐지라고 생각하는대.
조슈아- 그럴수도있겟다.. 뭐그럼 어쩔수없지.
그냥 니입어라.그러면 이 무기도 들어봐라
정의- 그래봐도 돼나요? 이옷처럼 저한태서
안 떨어질수 있는대.
조슈아- 괜찮아. 그러지말고 들어봐라.
정의- 좀 무겁내요.. 그래도 이것도 마치 재것인
마냥 손애 잘맞는것같은대. 한번 휘둘러봐도
괜찮겟지요?
조슈아- 그럼 한번 휘둘러봐라 우리도 궁금하니.
(정의가 유스티티아를 휘두르자 작은 검풍이
나라간다.)
조슈아- 흠..흥미롭군..내가 날린 검풍보다 크기가 많이 작지만. 게부라가 휘두른것정도 크기
정도인것 같군..
정의- 근대.. 정말 괜찮은것 맞죠..?
조슈아- 그럼 그무기도 너가져. 그리고
날 따라와바. 내가널 세피라에개 소개시켜주지.
빅토르- 가..같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