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4월이야!!!!! 왜!!!!!!!!
어제 밤엔 행복했다😊
물론 무급휴가로 줄어든 내 월급빼고.....하
늘 잘지냈으면 하는 분에게 잘 지내고 있냐는
연락을 받았고~
늘 웃음소리가 사랑스러운 사람의
깜짝 선물같은 답글도 받고
방송보고 있는 나에게 우리 냥이가 박치기와
궁딩이 인사도 해줬고!!!! 똥꼬치워!!!!
그래서인지 아주 너무 아주 오랫만에
몽글몽글한 꿈을 꿨다!!!!
깨어나서도 울지도 맘아프지도 않았다. 너무 오랫만에..
힘들더라도 당분간 이 기분으로 버틸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