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을 했다...
4일동안 쉬다 출근한것도 있고
3월이 지나가면 더이상 못 올 곳이라는 생각이 드니 조금은 복잡했다
그래서 그런지 야근이 빡세게 날 기다리더라.....
10시에 끝나 집에 오니 10시 반이라 슬펐다... 난 저녁도 못먹었는데....
그래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서 먹었다... 이것이 인생일까?
요즘에 코로나때문에 면접 일정도 미뤄지고 사람을 새로 안뽑는데도 많다고 들었다
그래도 잘 되겠지? 모르겠다
그래서 슬프당 술.. 먹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