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견해가 담겨있는 글 이라는 것 참고해주시고 이런 것도 있구나 하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오리건 2층 큰창을 보이는 것처럼 강화해 주세요. 발작을 하면 진입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한쪽벽을 막은 이유는 폭탄 뒤와 진입시 각을 줄이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휴게실 1벽은 발작업만 해주셔도 됩니다. 간혹 막고 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막고 쓰게 되면 흰계단을 견제할 수가 없습니다.
휴계실 2벽은 외벽과 같은 벽이라고 생각하고 막아주세요. 밴딧이나 카이드같은 안티브리쳐들은 양쪽 벽 사이드에 설치해 주시고 가운데 바닥을 뚫어줍니다.
1층 교실 견제가 가능합니다.
좀더 뚫어서 흰색 책장에 충수나 C4를 던지면 써마이트의 브리칭을 막거나 건너방의 적을 잡을수 있습니다,(100퍼센트 가능은 아님) 이건 연습을 많이 해보셔야 해요. 누군가는 1층 선풍기쪽에 던지라는 말도 있고, 저도 실제로 성공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트로피 2벽을 막으시면 됩니다.
다락방 로테이션은 보이는 쪽에 뚫어주셔야 합니다.
큰타워 2벽은 막아주세요. 그리고 안티브리칭은 최대한 양쪽 벽 끝부분에 닿게 해주세요.
나무바닥이라 유탄이나 에이스 셀마하나에 안티브리칭이 깨집니다.
구름다리 나무는 여기입니다.
1층 회관이라서 뚫리기 쉽습니다.
오리건 2층은 수비하기 쉬운 맵인만큼 상대방도 꽁킬을 먹기 쉬운 맵입니다. 특히 흰계
사진에 나오는 바리케이트쪽에서 흰계에 버티는 사람이 보이기 때문에 꽁킬에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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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대회에서 자주 쓰이는 오리건 맵 넓게 쓰기 입니다.
이렇게 벽을 강화해서 정면으로 진입하는 적의 시간을 태웁니다.
트랩도어를 열어주면 아군의 서포팅이 가능하죠
이쪽 벽을 뚫어서 로테이션으로 써주시고,
이렇게 2벽을 막아서 시간을 계속 태워주는 전략입니다. 다인큐에서 충분히 해볼만 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날때마다 주방 통로를 봐주시면 구름다리 벽을 공사하다 내려오는 인원을 잘라먹기도 충분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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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팁입니다.
정문 흰밴 아주 유명한데요. 헤드라이트에 점프로 올라가 주신 다음에 
차 모서리 쪽에서 앞으로 달려가면서 스페이스바
창문 발코니쪽으로 한번에 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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