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춘자 할마시가
선율이한테 부탁한거였어??
절을 할 정도로 선율이에게 부탁하다니
이게 뭔;;
그리고 아다만티움으로
집단의 구속력을 와해시킬 수 있고
유진이는 질식플레이 선호라니
처음 알았구만;;
그리고 리반 애비 전편부터 그런데
뭔 놈의 상실 고통이니 뭐니 하면서 그러는데
상대편 하나 없애면
그 상대편에게 상실의 고통을 주고
본인한테 어떤 결말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이 있나?
근데 뭔가 살려줄 엔딩 같아서 좀 그려러니 할 거 같지만
이번 편 재밌게 봤어
다음 화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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