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이가 이번화에서 영웅이 뭔지를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준거 같아
물론 리반 가족이 안타깝긴해도 그 원망을 청이에게 돌리는 것과는 다르게
청이는 그마저도 구해내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클리셰스럽긴해도 너무 좋았어!
그리고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니다...
청이가 이번화에서 영웅이 뭔지를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준거 같아
물론 리반 가족이 안타깝긴해도 그 원망을 청이에게 돌리는 것과는 다르게
청이는 그마저도 구해내려는 모습을 보여줘서 클리셰스럽긴해도 너무 좋았어!
그리고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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