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반이랑 좀더 같이 다니다가 정체 까발려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로 정체가 나왔네?
근데 참...보면볼수록 리반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항체자들이 청이 원망하는게 씁쓸하네
세상을 구했는데도 저렇게 서로 상처받고 눈물 흘리는거 보면 과몰입 조금 해서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오래만에 동백이가 나왔는데 오퍼의 잔재가 남아있네?
오퍼만큼은 아니겠지만 꽤 강해지기도 했고 성격까지 나오는거 보니까 오퍼 부활각이냐!는 당연히 아니겠지 ㅋㅋㅋ
원래 동백이 능력대로 쓰면 쓸수록 몸 작아지는거 보면 결국엔 다 소모하긴 할것 같아
힘의 크기가 크기인 만큼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또 선율이의 행동이 점점 과해지는듯 한데 로헨도 손속에 두려고 하는거보면...
선율이가 과연 외전 끝날때까지 살아있으려나 모르겠다
암튼 전체적으로 보면 몬가 상황이 점점 과열되는거 같아서 덩달아 몰입이 더 잘 되는것 같아!
그런고로 이번화도 잘 봤어요! 방송날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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