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특유의 개그가 있어서 재미있게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로헨이 이제 청이를 자기 딸 정도로 생각하나 보네요.
적이라도 사람을 죽이지 않겠다는 캐릭터는 여러 만화에서 고난을 겪지만 그걸 극복하더라고요.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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