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수위에도 그렇고 이상성욕에도 그렇고 사소한것에 불편한것이 많은 사람이 트위치를 보는것같습니다. 본인이 불편하면 안보면 될것이지.
그리고 요즘 규제가 더 심해진것같습니다. 문화컨텐츠에 관해서도요.
정지를 먹일정도로 2D인권이나 가상의 캐릭터의 선정성이 중요합니까?
방송은 컨텐츠가 주이고 스트리머는 자신의 얼굴을 팔면서까지 컨텐츠를 만듭니다.
너무 과도한 짓이나 무개념짓은 문제있고 누가봐도 정지먹을 짓은 문제있지만 그냥 다수의 의견으로 판단 또한 괜찮은 수위라면 어느정도 부드럽게 바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만하라고 하면 중세시대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고요.
이번 정지에 대해 트위치 코리아의 수위담당에게 그리고 그걸보는 불편한 시청자에게 의문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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