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에 2개를 볼수있는날이 얼마나 될지ㅋㅋㅋ
이번 레바툰 공감가는부분이 있었음 외국나가서 제일힘든건 시차던 뭐던 다 떠나서 음식이 입에안맞았을때 너무힘들었음ㅋㅋㅋㅋ 진짜 호텔방에서 먹은 컵라면 하나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 fbi인가 들어온거 뭔가 레바님이라면 진짜 개뜬금없이 들어온경우일거같음 예를들어 일어나야하는데 자고있어서 연락두절이라 무슨일 생긴게 아닐까 해서 신고받고 들어온경우?ㅋㅋㅋㅋ 아무튼 다음주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일상툰 형식보다 스토리있는 웹툰을 더 좋아해서 던속사 정말 재밌게 보고있다. 실제로 더 꼼꼼히 보고있다
던속사 갑옷이랑 동행한 흑발여자가 새로운 신캐인줄알았는데 양갈래도아니고 앞에 브릿지 없는거보고 그냥 쩌리일줄알았다.
근데 굳이 이런 쩌리들이 이번화의 분량의 반을 먹는다는것은 드워프놈 때처럼 보통쩌리가 아닐수도 있다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뭔가 조력자이거나 악역이거나
그리고 신캐의 활약은 언제가 될까 궁금하기도 하다. 이미 동굴에서 얼굴을 비췄으니 아마 이번 암석동굴부분에 등장하지않을까 싶다. 궁금하니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캐릭터마다 직업 포지션이 있는거같다. 청이는 주먹을쓰는 파이터, 춘자는 암살자 포지션같다. 조만간 활잽이도 나오겠지?
개인적으로 춘자의 개릭터 컨셉은 정말 마음에든다. 사회성과 감정이 결여되어있는 소시오패스의 느낌도 나서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쓸데없는 곳에서캐릭터붕괴만 안났으면 좋겠다.
기구를 통해 굳어진 감정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던것처럼 춘자의 심리적인 회복을 지켜보는것도 던속사의 묘미일거같다.
외전으로 청이랑 춘자랑 몸이바뀌거나 성격이 바뀐 모습 그려줘도 재밌을거같다
그리고 이상성욕 특집했었더니 물이올랐나.. ㅈ같은거 진짜 감탄나올정도로 ㅈ같이 잘그린다. 오우야거 쉣...너무 끔찍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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