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지구나
야나나는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다뤄지는구나 깔끔해서 좋았어
그리고 이번에 쓴 배경 브러쉬가 전에 샀다던 그 비싼 브러쉬야?
또 매번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춘자 대사들이 어째 형 뇌에서 필터링 0으로 맞추면 튀어나올 법한 대사들이라
매우 인상깊었어
그리고 던전이 꼭 던만추 느낌 나던데 거기서 따온건가?
미국 다녀와서도 재밌게 그려줘유
찰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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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쓴 배경 브러쉬가 전에 샀다던 그 비싼 브러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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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인상깊었어
그리고 던전이 꼭 던만추 느낌 나던데 거기서 따온건가?
미국 다녀와서도 재밌게 그려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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