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디테일 한 것만 빼면 100% 실화입니다
처음 시작은 중학교 때 였습니다.
평소 히토미에 빠져살던 저는 꼴릴때마다 화장실을 찾아가 딸을 치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학기 시작때 정해진 맨 뒤 구석에 앉게 된 저는 전 시간이 체육시간 이었기에 짧은 반바지의 아주 헐렁한 체욱복을 입고있었습니다. 마침 입고있는 팬티도 쿨웨어라 아주 잘 늘어났죠.
수옵이 시작되고 얼마 안지나, 저는 고질병이던 급꼴림증을 느꼈습니다. 제 하물은 크게 부풀었고, 저는 언제나 있던 일이었기에 '쉬는 시간 되면 딸치러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진 하물에 맞춰 바지를 맞추려 할 때, 제 손이 하물에 닿았습니다.
저는 홀린듯이 아주 잘 늘어나는 바지와 다리 사이에 손을 몰래넣어 들키지 않도록, 아주 조금씩 만졌습니다.
그때는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 이후 평소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습니다. 그냥 급꼴림증이 도지면 좀 만져보기나 하는 정도가 되었죠.
그게 중독이 된 건 대학에 다니면서부터 입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대학에 다니게 되어 2시간정도 스쿨버스(관광버스)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등교 첫날, 2시간이나 버스를 타고 가니, 너무 심심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심할 때마다 다른 사람 몰래 히토미를 들어가 망가를 보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펑소처럼 히토미를 키고 주위에 사람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머릿속으로 각도기를 돌려가며 계산을 하고있더군요.
'저 각도면 내가 뭔짓을 하든 절대로 안보인다. 저 각도정도는 고개를 70도 이상 돌리지 않는한 안보인다'
저는 천천히 바지 지퍼를 내렸습니다. 심장은 빠르게 뛰고 손은 덜덜 떨렸습니다. 작은 숨소리도 불안해 숨마저 최대한 죽였죠.
왼손에는 히토미 오른손은 소리죽여 피스톤. 주위에는 난 볼 수 있지만 나를 보지는 못하는 사람들. 저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을 사정해버렸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점점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어도 2칸 이상 떨어진 곳이 아니면 안하던 것을, 이제는 완전히 붙어있는 옆자리만 아니면 가방으로 가리고 자는 것을 확인 한 뒤 시작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점점 치다가 들키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레바님은 분명 야외딸도 마스터한 자위킹이실테니 들키지 않고 자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PS. 혹시 차라리 들키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적습니다.
야외 자위는 들키지 않아야 참 쾌락을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를 볼 수도 있고, 그걸로 매도할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자위를 한다' 라는 배덕감이 중요한 것이지 진짜 들켜버리면 그건 단지 김 셀 뿐입니다. 마치 바디 페인팅만 바르고 나가는 것과 똑같죠. 사람 심리상 안들킬 것 같지만 자시히 보면 보이는 그런 상황이 꼴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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