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다리던 떡신이라 너무 좋았어.
작화랑 연출 좋더라.
개인적으론 '그 부분' 효과음이랑 작화 표현이 내 취향이라 여러번 봤자너.
춘자의 과거를 한번에 보여주는 스토리였어.
그나저나 남친 넘무 불쌍함.
그런데 춘자 남친 복장이랑 얼굴, 머리가 형이랑 너무 똑같던데 형이 모델이야?
이때 형이랑 너무 똑같아서 보는 내내 몰입했자너.
형 경험담을 모티브로 삼은줄 알았어.
이번주도 코인이 아깝지 않은 화였어.
다음주도 기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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