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정도로 무감증일줄은 몰랐는데...
일단 결론을 말하면 재밌습니다
춘자의 그런 면(?)을 보니까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아참 그리고 이번에 나온 캐릭터는 왜 레바님이 떠올랐는지 모르겠네요
레바님 만화 보면서 앵간히 잘생긴 캐릭터는 항상 레바님을 갖다 붙이는 버릇이 있어서리...
왜 단투님도 역겹다고 하셨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어째 레바님이 직접 캐릭터에 감정이입하면서 그리셨다는 느낌이 팍 와닿아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춘자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놈의 무감증 ㄹㅇ 주먹으로 때려박아도 아무 느낌 없을것 같아
아진짜사진올리니까오늘나온놈이랑닮은것같아서기분묘하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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