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에 크로마키 옷입고 한 그 커플이 여기와서 이번에 후속작으로 여자 속옷 코스프레하고 하니까 남자가 화내면서 싸우고,트게더에서 그 여친은 와서 레바님께 남친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전해달라고 생방에서 헤어지자고 레바에게 전해달라는 얘기를 하면서
레바는 레바오톡으로 취급받질 않나.
바닥딸로 처제한테 발각되서 갑분싸 된 부부의 분위기,한 여자와의 뜨겁고 아름다운 밤
이건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짝사랑하는 사람의 여동생과 사귀려 했으나 백혈병으로 거절된 고백과 그 이후의 제빵사가 된 계기 등의 감동이야기
오늘은 왜 이리 웃기면서 감동적인 감성적인 이야기나 소설급의 이야기가 오늘따라 왜 이리 많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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