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님 안녕하세요 올해 22살 십자인대가 아작나 재활하고있는 군면제자입니다 최근 고민이 있는데 고등학교때 유일한 여자사람친구이면서 성인되어서도 함께 칵테일먹으러 돌아댕기는 친구가 있습니다 함께 놀때만해도 서로 때리면서 놀면서 정말 친구의 감정만있었는데 병원들어가기전 마지막으로 함께 칵테일을 먹는데 얼큰하게 취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날따라 유독 그 아이의 입술이 탐스러웠습니다 그때 그친구는 저보다 더 얼큰하게 취한상태였는데 그 상태로 입술을 훔치고 의절당할지 참고 친구관계를 유지할지 고민하다 전 후자를 선택하고 지금도 연락하고있습니다 그 친구 카톡 프사를 보니 남자친구가 생긴듯 의미심장한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친구를 향한 제 열정적인 마음이 멈추질않아요 어쩌면 좋나요 레바님
추가로 그 친구의 흉부가 굉장한데 한번은 그 친구가 칵테일 한작씩 더먹자고 부탁하면서 제 팔에 팔짱을 끼는데..와우 그 친구의 하얀색에 얇은 셔츠넘어로 느껴지는 흉부의 파이슬라이스어택이 굉장해서 그걸로 레바님 방송보면서 3번뺐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