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바방송 시청 1년쯤 되어갑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뭐 레바보고 슨다느니 빼고싶다느니 %기잇이라느니
이런거 느낀적이 없어요. 충격적이죠?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저
"음 이 남자 잘생겼구만" 뭐 이정도?
채팅창에 reva18 로 도배될때면
분위기 따라 reva18 치긴 했지만
꼭 그게 100% 진심인 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
레바 방송보면서 뺀다는 인간 중
실제로 좆 부여잡고 흔드는 자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전 레바방송 시청 1년쯤 되어갑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뭐 레바보고 슨다느니 빼고싶다느니 %기잇이라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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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저
"음 이 남자 잘생겼구만" 뭐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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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따라 reva18 치긴 했지만
꼭 그게 100% 진심인 건 아니었던 거 같아요
레바 방송보면서 뺀다는 인간 중
실제로 좆 부여잡고 흔드는 자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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