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국밥 적시고
미포 해변열차 탔어요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다가 해변 내려가서 억까로 발도 적셨어요
가는 길에 있던 카페 위 모형 고양이
돌아가는 열차에서 찍은 노인과 바다
아쿠아리움도 갔는데 여기에서 제일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북이거
다른 애들 다 움직이는데 피라냐
얘네만 가만히 있더라구요 헤엄도 안 치고 좀 무서웠음
개 못 생긴 두꺼비
목 개 긴 북이거
얘네들은 여기서 펄럭이고 있더라구요
사진 찍는걸 아나 봄
숙소 야경
깡통 시장, 자갈치 시장,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 돌아다니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갑자기 글 쓰기 귀찮아짐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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