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님이 감기몸살 걸려서 왔다고 해서 걱정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치 자고 일어난듯 가뭄이 든 목소리로 돌아와서 많이 걱정했지만
주사 맞고 오셨다던게 약효가 돌아서인지 갈수록 목소리가 원래의 행복한 목소리로 돌아옴 (기쁨!)
이것저것 있던일 얘기 나누는 등 시간을 보내다가 롤토체스~
분명 처음하는건데 5등! (와! 5등!)
하지만 그 이후로 이해도와 집중도 부족으로 7등 5등반복 ㅋㅋㅋㅋㅋㅋㅋ
롤체하면서 녹조씨의 파워로 고추장불백 백반? 제육백반? 을 주문시켜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주아님이 겨우 먹었더랬지요 ㅋㅋㅋ
(반 정도 먹었을때 다 못먹겠다 배부르다 했는데 얘기 나누면서 먹다보니 어느샌가 ㅋㅋ)
+ 잠시 일보고 오신 녹조씨는 치돈을 핵심으로 백반을 원했던 것이 밝혀지며 충격! ㅋ
소화 시킬겸 몇 분 대화하다가~
안그래도 배부른데 디저트먹으라는 도네가 쇄도 :D
몇 분을 걸쳐서 다쿠아즈3개(2개 샀는데 1개는 서비스)와 딸바주스 사오신 주아님
그 와중에 좀 빨리오고 헉헉댄다고 혼남 ㅋㅋㅋ
다쿠아즈 하나랑 딸바주스 먹고나서 랭크전 좀 달리다가 뱅종..
결론 : 주아님 배불리 먹은 날+이것저것 많이 한 날+아프던게 실시간으로 나아가는게 보인 날 이라서 햄보칸 방송 이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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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뱅요(어제 뱅송 요약 및 후기)
오지않을벚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