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까 애인이 많이 보고싶네요 ㅠㅡㅠ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어디...사는지.... 태어는......났는지.....(먼산)
아무튼 생존확인도 되지 않는 제 애인을 위해 준비하려고 그러는데요
이거 하나면 누구든지 넘어온다! 하는 본인만의 멘트나 필살기(?)를 밍님과 트수여러분들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하.. 가을이라 그런가 서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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